중구 젊음의거리에 조성된
수제맥주 판매장 '낭만브로이'가
2달 동안 시범 운영됩니다.
중구는 수제맥주 판매장을 통해
젊음의거리 3번가 옛 '호프거리'를 되살려
지역 거점 상권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수제맥주 판매장에서는 안주를 팔지 않고
주변 가게에서 주문하거나 포장해 오도록해
주변 상권을 활성화할 방침이라고,
중구는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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