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의 임금 지급와
원자재 대금결제 등 자금 수요 증가에 대응해
1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지원합니다.
한국은행은 내일부터(8/17) 한달 동안
금융기관이 지역 중소기업에
추석 특별운전자금을 대출할 경우
저리로 금융기관에 자금을 지원합니다.
이 자금은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되며,
대출 기간은 최대 1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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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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