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 수사 관련 부서가
기존 청사에서 따로 떨어져 나와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중구 성안동 성안파출소 뒤편에 자리 잡은
수사동은 울산경찰청에서 직선거리로
1.3㎞ 가량 떨어져 있으며
강력·지능범죄와 과학수사 등
3개 부서 80여 명이 근무하게 됩니다.
부서 이동에 따라 기존 울산경찰청 건물은
여성청소년수사대, 사이버수사대 등
타 부서 업무 공간을 확대·분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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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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