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구원이 재난 안전 의식을 조사한 결과
울산 시민의 78%가 재난 사고에 대비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울산 시민의 절반 이상은
텔레비전과 인터넷을 통해 재난경보를 수신하고
대피시설 위치를 확인하는 등
평소 재난 사고에 대비하고 있으며,
'화재 안전'과 '응급 처치' 등의 분야에
교육이 필요하다고 꼽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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