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건설노조 레미콘지회가 오늘(8/18)
울산시청 앞에서 투쟁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사측이 레미콘 납품단가를
정확히 준수한다면 낮은 운송비와
근로복지조건을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번 경고파업 이후에도
사측의 전향적인 입장변화가 없다면
오는 23일부터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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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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