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최고 장인들에 대한 우대를 위한
명예의 전당 설립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울산은 한 분야나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사람을 대상으로 매년 5명 이내로
최고 장인을 선정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지금까지 25명이 선발됐습니다.
울산시는 남구 근로자종합복지관에
명예의 전당 설치를 적극 검토해
지역사회에서 예우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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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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