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기 전 부시장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하던 경찰이 오늘(8/18)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송 전 부시장은 공직자로 재임할 시기
매입한 땅을 팔아 수억 원의 시세 차익을 얻었다는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지난 4월 울산시청을 압수수색 하는 등
고강도 수사를 벌여온 울산경찰청은
수사를 마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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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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