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을 포함한 8개 이전공공기관
노조위원장 모임인 울산혁신도시노동조합
대표자협의회는 오늘(8/19)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세계의 오피스텔 개발 계획을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혁신도시 상업시설 부지에
오피스텔을 짓겠다는 계획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며
약속을 이행하지 않겠다면 해당 부지를
당초 매입가로 반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