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위해
울산형 위기극복 지원 사업이 추진됩니다.
예산 103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보육 지원 등 내용을 담은 복지 분야와
공연이 줄어든 예술인을 위한 문화 분야 등
3개 분야 14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오는 9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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