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세계 오피스텔 건립' 반대 서명 2만 명 달성

김문희 기자 입력 2021-08-20 20:20:00 조회수 0

울산혁신도시 부지에 오피스텔을 건립하겠다는
신세계 개발 개획에 반대하는
시민 서명이 목표 2만 명을 달성했습니다.

이번 서명 운동에는 13개 행정복지센터,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등이
참가했습니다.

중구는 조만간 신세계 본사를 방문해
상업시설 건립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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