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소방관들은
26분마다 출동하고 하루 평균 5명을
구조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소방본부는
상반기 구조활동 9천873건을 분석한 결과
소방관들이 하루 평균 55번 출동해 923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유형별 구조건수는 안전조치가 27%,
화재가 21%, 교통사고가 9% 등의 비율을,
장소별 구조건수는 주거지역 34%,
도로와 철도 17%, 공장과 창고 11% 등의
비율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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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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