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가 태양열로 바닷물을 증류해,
먹는 물로 바꿔주는 새로운 해수 담수화 장치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니스트 에너지화학공학과
장지현 교수 연구팀은
기존보다 태양열을 더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광 증기 증발 장치를 개발해,
담수의 양이 기존보다 10% 정도 증가하고
장치 수명은 3배 이상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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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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