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앞바다에 조성되는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 조성을 두고
어업인들의 찬반이 여전히 엇갈리고 있습니다.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반대추진위는
울산 앞바다에 조업 공간이 좁아져
어업인들에게 피해가 이어질 수 있다며
사업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부유식해상풍력사업 어민대책위원회은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노르웨이 국영 기업인
에퀴노르와 상생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navy@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