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만난 사람

MBC가 만난 사람, 아동문학가 박해경 시인

한동우 기자 입력 2021-08-23 07:20:00 조회수 0

◀ANC▶

울산에서 활동하는 아동문학가 박해경 시인이

2021년도 (제18회) 한국안데르센상

작품공모전에서 아동문학 창작동시부문

최우수상을 받아서 화젠데요,



MBC가 만난 사람 오늘은, 그 주인공인

박해경 시인 나오셨습니다.



(서로 인사)



◀END▶

◀VCR▶



Q1>먼저 상 받으신거 축하드리고요,

수상 소감과 함께 이번에 받은 상이

어떤 상인지도 간략히 소개 좀 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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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최우수상을 준 심사위원들이

"요즘처럼 어려울때 품어주고 감싸주는 훈훈한 동시"라는 호평을 내놓았던데

<버들나무 우듬지>, 어떤 내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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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제목이 <하늘만침 땅만침> 이죠,

울산 사투리로 쓴 동시집도 펴내셨던데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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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최근 디지털카메라로 찍고 쓴 시, 즉

디카시가 새롭게 관심을 끌고 있는데

디카시 공모전 수상이력도 갖고 계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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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끝으로 울산출신 아동문학가로서

앞으로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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