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22) 저녁 10시 30분쯤
남구 삼산동의 한 도로에서
20대 여성 1명이 택시 위에 올라가
소란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당시 여성이 만취 상태였으며,
택시 보닛 등이 손상돼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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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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