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24) 오전 10시쯤
남구 신정동의 한 건물 지하실에서
양수기로 배수 작업을 하던 작업자 3명이
호흡 곤란과 의식 저하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들이 작업 중 양수기 배연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보고 긴급 조치했으며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