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다운동과 경주시 경계를 잇는
국도 14호선 확장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국도 14호선 확장 사업은 다운2지구 북단에서
경주 시계를 연결하는 연장 6.43㎞ 구간을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입니다.
이에따라 이 사업은 9월 중 고시 예정인
'제5차 전국 국도 건설계획'에 포함돼
우선 순위에 따라 사업이 추진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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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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