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는 대왕암공원 출렁다리에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동구는 안전요원 7명을 추가로 배치해
거리두기 계도와 안심콜 운영, 체온 측정을
더욱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7월 15일 개통 이후
현재까지 35만 명이 넘는 이용객들이 찾았습니다. //
- # 코로나주요뉴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navy@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