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25) 저녁 7시 20분쯤
울산 동구 방어진항 인근 해상에서
파란선문어로 추정되는 문어를 잡았다는
낚시객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번에 잡힌 파란선문어는 6cm 정도 크기로
침샘 등에 청산가리보다 10배 이상 강한
독성 물질인 테트로도톡신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울산해경은 수거한 문어는 연구를 위해
국립수산과학원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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