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2학기 특수학교 전면 등교를
맞아 맞춤형 방역 인력을 추가 지원합니다.
시교육청은 생활방역과 급식·보건실
방역 봉사자를 학생 수에 따라
행복학교와 혜인학교에는 각각 8명을,
메아리학교와 태연학교에는 4명씩
배치했습니다.
교육청은 이와 함께
일반학교 33개 특수학급에도 보조인력을 1명씩 배치해 발열체크와 소독활동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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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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