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이 오늘(8/27)
취임했습니다.
김재균 사장은 취임식에서
미래 친환경 에너지인 LNG와 수소 에너지를
취급할 수 있는 항만 인프라를 개발해
울산항이 글로벌 에너지 허브 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사장의 임기는 오는 2024년 8월 26일까지
3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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