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신도 여객과 대우 여객의
양도양수를 최종 승인했습니다.
대우 여객은 신도 여객의
9개 버스 노선과 차량 66대를 인수하고
근로자의 고용문제를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두 업체는 지난 11일 양도양수 신고 후
양수 조건, 근로자 고용 승계 등을 놓고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해 협상에 난항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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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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