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보뉴스

명촌교 일대 악취 신고 잇따라

김문희 기자 입력 2021-08-29 20:20:00 조회수 0

북구 명촌교 일대에 오수가 흘러나오고
있다는 인근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주민들은 현대자동차 정문 인근 하천에서
새카만 물이 흘러나오고
악취가 진동한다며 불편을 토로했습니다.

북구청은 오염원 발생지를 찾기 위해
현장 조사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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