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서휘웅의원은
남구 신정동 옛 상권을 회복하기 위해
울산공업고등학교와 한국은행 울산본부
이전을 제안했습니다.
서 의원은 울산공고 부지에
현재 다른 지역에서 각기 운영중인
울산시 산하 복지 관련 협의체를
한곳으로 모으면 주변 상권을 살릴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또 울산시청 주변에는 식당과 카페를 연계한
걷고 싶은 거리 조성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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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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