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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 한 하천에서 차량을 세차하는
황당한 모습이 주민들에 의해 촬영됐습니다.
주민들은 화가 나서 신고를 했는데요.
차량 번호판이 선명하게 촬영됐기 때문에
운전자는 세차비보다 훨씬 많은 과태료를
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 뉴스 전상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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