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7월 울산지역 생산과 소비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7월 울산지역 광공업 생산은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에 따른
자동차 생산 감소에도
화학제품 생산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0.4% 증가했습니다.
백화점 판매는 소비 심리 회복에 힘입어
전년 동월대비 6.8% 증가했으며,
소매점 판매도 4.5%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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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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