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속도로·산길 달리던 차량 화재 잇따라

정인곤 기자 입력 2021-08-31 20:20:00 조회수 0

오늘(8/31) 오전 9시 40분쯤 울산고속도로
언양방향 3킬로미터 지점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나 차량을 모두 태우고
38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후 3시 24분에는 북구 어물동 무룡산
정상에서 산길을 오르던 1톤 트럭에서
불이 나 21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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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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