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울산에
청정에너지 생산 공장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한국남부발전은 SK에코플랜트와
울산지역 기업 등과 함께
울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에
공장을 짓는 방안을 추진중이며
오늘(8/31) 울산시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에너지는
각종 폐기물을 고온으로 녹여 가스로 만든 뒤
수소를 추출해 만드는 것으로
수소연료전지 등에 활용하게 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piucca@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