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31) 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명 발생해
코로나19 유행 이후 하루 신규 확진자가
가장 많은 날로 기록됐습니다.
중구 반구동 유흥주점 집단 감염 확진자가
22명 더 늘어났고, 남구의 직장인 모임으로
인한 확진자도 12명 추가됐습니다.
20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고
3명은 해외 입국자입니다.
나머지 14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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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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