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오늘(9/1) 한국도로공사 본사를
방문해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선정된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에 두동나들목을
설치해 줄 것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전달했습니다.
울주군은 건의서에서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총연장 25.3km 구간 가운데 범서나들목부터
경부고속도로와 만나는 지점 약 10㎞ 구간에는
나들목이 하나도 없다며, 두동나들목 설치가
필요하다고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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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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