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경상남도가 230억 원 규모로
그린뉴딜 창업벤처펀드를 조성해
지역의 환경 분야 혁신기업에 투자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모태펀드가
88억 원을 출연하며, 울산시와 경상남도,
지역 은행 등도 펀드에 참여합니다.
이 펀드는 신재생에너지와 탄소 저감,
환경 보호 등의 분야를 연구하는 기업에
투자되며, 투자 총액의 45%는
울산지역 기업에 제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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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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