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시지회가
방역당국에 인원·시간 제한 완화를 요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오늘(9/1)부터 사흘간
울산시청과 5개 구군청 앞에서 진행합니다.
이들은 2년 가까이 지속된
고강도 거리두기 조치로
지역 자영업자들이 벼랑끝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식당 동반 이용객 8인 허용과 시간 연장 등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울산은 지난 22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이번 주말까지로 연장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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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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