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와 울산시는
오늘(9/1) 울산 주소 갖기 운동
협약을 맺었습니다.
울산상의는 울산 인구가 지속적으로 줄어
기업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며,
지역 기업들과 함께 울산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울산 주소갖기 범시민 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지역 대학과 교육청 등
참여기관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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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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