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스마트 도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참여단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3차원 가상세계인
'메타버스'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시민참여단 54명이
교통과 보건, 환경 등의 분야에서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스마트 도시 사업은 정보통신 기술을
재난 대응과 교통 문제 해결,
사회적 약자 지원 등
지자체 행정 역량 강화에 활용하는 것으로
현재 기본계획 수립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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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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