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벌초 대행이
새로운 추석 풍속도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울산시 산림조합은 지난달 초부터 3주 동안
벌초 대행 신청이 400건 접수돼
한해 전보다 1백건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산림조합은 현행 4인 1조로 구성된
2개 팀에서 1개 팀을 더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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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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