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부품 부족으로 지난달 현대차의
판매량이 크게 줄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5만 1천대,
해외 24만 3천 대를 합쳐 모두 29만 4천 여대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대비 7.6% 감소한 수치로,
반도체 부품 부족 사태로 해외 생산량이 줄고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확산됐기 때문으로
현대차는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