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료원 설립을 요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이 목표했던
20만 명 서명을 곧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는 어제(9/1)까지 울산시민
19만 6천여 명이 서명을 마치는 등
지역사회에서 공공의료원 설립을
원하는 여론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요청하는
사업 계획서를 준비하고 있으며
여기에 시민들로부터 받은 서명을
함께 제출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piucca@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