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의료원 요구 서명 활기.. 예타면제 요청 준비

유희정 기자 입력 2021-09-02 20:20:00 조회수 0

울산의료원 설립을 요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이 목표했던

20만 명 서명을 곧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는 어제(9/1)까지 울산시민

19만 6천여 명이 서명을 마치는 등

지역사회에서 공공의료원 설립을

원하는 여론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요청하는

사업 계획서를 준비하고 있으며

여기에 시민들로부터 받은 서명을

함께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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