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여자 탁구 단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울산시장애인체육회 이미규 선수가
단체전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미규, 서수연, 윤지유로 구성된
우리 대표팀은 어제(9/3) 중국과의 여자탁구
단체전 결승에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선수들은 4년 뒤 파리에서는 목에 걸린 메달은
금빛으로 바꾸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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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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