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오마이스로 인한
울산 공공시설 피해규모가
국비지원 금액 기준에 미치지 못해
각 지자체가 자체 복구를 벌어야 합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집계된 공공시설 피해 규모는
북구 23억 원과 중구 6억 7천 만원입니다.
하지만 각 구·군별로 최소 30억 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해야 국비 지원이 가능합니다.
한편, 사유시설 태풍 피해 건수는 432건,
피해 규모는 12억 원으로 파악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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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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