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패럴림픽 남자 탁구 단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울산시 장애인체육회의 김현욱 선수가
어제(9/3) 열린 남자 탁구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김현욱, 박진철, 차수용이 출전한
우리 대표팀은 결승에서 프랑스를 만나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져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은메달 두개를 획득한 김현욱은 아쉬운 마음은
잠깐 접어두고 친구들과 맛있는 것을 먹으며
메달 자랑을 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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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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