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도 오늘(9/6)부터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이 시작됐습니다.
울산에서는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자와
맞벌이·1인가구 우대 등을 통해
전 시민의 82.2%인 92만 5천 822명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지원금은 울산페이나 신용카드
등을 통해 받을 수 있으며,
이번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로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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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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