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선업계의 잇따른 수주로
인력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조선업에 특화된 채용박람회가 개최됩니다.
이번 박람회는 동구 라한호텔에서
내일(9/7)까지 열리며,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의
사내협력사 등 40여 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 상담과 기업 소개에 나섭니다.
울산시는 부족한 조선업 인력수급 해소를 위해
오는 10월에도 채용 박람회를 열고,
이어 11월에는 울산·부산·경남이 함께하는
동남권 온라인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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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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