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웅촌면 스마트팜에서
식물공장 '아워즈팜' 이 오늘(9/7)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아워즈팜은 빛과 온도,수분을 조절해
최대의 생산성을 얻는 새로운 농업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아워즈팜은 로메인과 적근대, 바질 등
14종류의 식물을 재배해 연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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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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