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울산지역 부동산 경매 낙찰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에서 진행된 경매 215건 가운데
127건이 새로운 주인을 찾아
낙찰률 59.1%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달보다 22.5% 상승한 수치입니다.
특히, 아파트 등 주거시설 경매는
72.8%의 높은 낙찰율을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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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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