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두서면의 한 돼지사육 농장에서
나온 축산 폐수 6톤이 농수로 등
하천으로 흘러들었습니다.
울주군이 실시한 조사에서
농장주는 가축 분뇨를 고의로 버린 것은 아니고
최근 비가 많이 내려 가축 분료 저장 시설이
넘쳤다고 진술했습니다.
울주군은 정확한 유출 경위를 파악한 뒤
농장주를 형사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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