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민선 회장 낙마로 공석이 된
울산시체육회장을 다시 뽑는
재선거가 다음달 18일에 치러집니다.
울산시체육회는 선거운영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으며, 후보는
김석기 전 울산시보디빌딩협회장과
임채일 울산시자전거연맹 회장,
대법원에서 선거 무효 판결을 받았던
이진용 직전 시체육회장 등 3파전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재선거에서 뽑히는 2기 체육회장은
전임 회장 잔여 임기인 2023년 정기총회
전날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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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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