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는
제11회 울산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금상 수상자로
'해상풍력발전기 유지보수 크레인'을 제안한
채봉철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작품은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기의 안전한 유지관리 방안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발명 경진대회에서는 모두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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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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