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오늘(9/7)
'하이드로젠 웨이브' 글로벌 온라인 행사를
열고 수소모빌리티의 실체를 공개하며
2040년을 수소에너지 대중화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기조 발표자로
나서 "수소사회 실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앞으로 내놓을 모든 상용 신모델은
수소전기차 또는 전기차로만 출시하고
2028년까지 모든 상용차 라인업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적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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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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