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주요 대기업들이
잇달아 사명을 변경해
'미래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한화종합화학은 주력 사업인 '화학'을 사명에서 빼고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는 의미의 '한화임팩트'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의 석유화학 계열사인
SK종합화학은 지난 1일부로
'SK지오센트릭'으로 사명을 바꿔달고
제2의 창업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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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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