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대차 김기준 기술주임, 대한민국 명장 등극

이상욱 기자 입력 2021-09-08 21:55:44 조회수 0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김기준 기술주임이
기술인 최고 영예인
금속재료 분야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돼
정부세종청사에서 명장증서와
상금 2천만 원을 수상했습니다.

김기준 명장은 1991년 대한민국 최초의
알파엔진 개발과 베타엔진 개발에 참여해
품질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올해 전국에서 대한민국명장 11명이 선정됐으며,
울산에서는 김기준 명장이 유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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